1.아이 생일 일주일 전에 주문을 했는데 4일후에 품절됐다고 연락 2.생일 이틀 전이라 할수 없이 다른 풍선으로 교환하고 생일 당일에 받았는데 공기 넣을 구멍이 막혀있는 불량품이옴 3. 생일 당일이라 어쩔수 없이 불량사진 찍어놓고 옆부분에 구멍내어 공기주입 4. 풍선을 바람빠져 너덜너덜 5. 사진과 함께 환불요청했더니 전화와서 불량 옷왔다고 찢어 입고 환불해 달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풍선도 찢었으니 환불 불가하다고 6. 늦게 도착했든 불량이왔든 그럴수 있는것이고 찢었으니 무조건 안된다고 불량 풍선 때문에 언짢은 소비자랑 오천원 때문에 밤 9시에 서로 소리지르고 싸움 7. 저도 언성 높이고 싸운건 잘못이고 죄송합니다. 다만 사장님도 제품 검수 잘하시고 늦게 보내는거 불량품 보내는거 있을수 있는 일이라 쉽게 말하지 마세요 오천원 풍선 때문에 여섯살 아이기 기다린 생일 파티가 엄마 싸우는 소리 듣고 다 망쳤네요